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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한국경제
와이케이, 송무·자문분야로 외연 확장…법인 전환 4년 만에 최대 매출
2025.04.22.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와이케이(YK)는 지난해 1547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 상위 7위 로펌에 올랐다.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92%로, 2020년 법무법인 전환 이후 4년 만에 실적이 여섯 배가량 불어났다. 기업 송무와 자문 분야로 외연을 넓힌 것이 실적 향상에 결정적이었다는 평가다. 공정거래그룹 등에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결제대행업체(PG) 자문 등 굵직한 사건을 수임해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관련 투자자 대리 소송, 대형 가상자산거래소 자문, 사모펀드(PEF)의 상장사 인수, 기업 상장 등 금융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설립 초기부터 강점을 보여 온 형사 분야는 형사총괄그룹 출범을 기점으로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가사·상속 및 가업승계, 조세, 노동·중대재해, 건설·부동산 등 분야에서도 전문 조직을 잇달아 신설해 조직 역량을 다각도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기업 비즈니스 분야의 외형 확장과 내실 강화를 병행할 방침이다. 기사전문보기
2025.04.23 -
언론보도 · 로이슈
불륜위자료 청구 소송, 감정보다 증거가 중요해
2025.04.23.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불륜위자료 청구 소송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류한빈 가사법 전문 변호사는 “배우자의 외도는 분명 감정적으로 용서하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위자료 청구 소송은 감정싸움이 아니라 법적 판단의 영역이다. 법원은 철저히 증거 중심으로 사실을 따지기 때문에, 냉정한 태도로 관련 증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23 -
언론보도 · 이데일리
[단독]처갓집양념치킨 점주들도 차액가맹금 소송 제기
2025.04.22. 이데일리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 52명은 가맹본부인 주식회사 체리비홀딩스와 주식회사 한국일오삼을 상대로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며 수원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점주들은 소장에서 “가맹계약서 어디에도 차액가맹금에 관한 합의 내용은 찾을 수 없다”며 “원고들과 피고들이 차액가맹금에 대해 합의한 적이 없는 이상, 피고들이 원고들로부터 지급받아 온 차액가맹금은 부당이득”이라고 주장했다. 처갓집양념치킨 차액가맹금 소송전에서 가맹점주들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YK는 “명시적 합의 없이 이익을 취한 구조는 가맹사업법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며 “점주와의 공정한 거래 관계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