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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리걸타임즈[커버스토리] B2B로 영역 넓히는 '회사형 로펌' YK의 성공방정식
2025.04.07. 리걸타임즈에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 올초 공개된 한국 주요 로펌들의 2024년 매출 집계에서 가장 주목을 끈 대목은 전국 요지에 수많은 분사무소를 가동하며 본사와 지사를 연결해 회사 형태로 운영하는 법무법인 YK와 대륜의 10대 로펌 진입이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부터 법무법인 화우까지 '빅 6' 로펌의 순위엔 변동이 없다. 그러나 법무법인 YK가 지난해 국세청 부가세 신고기준으로 1,547억 7,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단숨에 7위로 뛰어 올라 '7대 로펌'의 반열에 들었다. 2023년 803억원 매출에서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결과로, 성장률도 주요 로펌 중 가장 높다. 시간의 범위를 좀 더 확대해보면 YK의 성장세는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만하다. 2020년 법인으로 전환한 YK는 당시 150억원의 매출에 불과했으나 매년 사건이 급증하며 성장을 거듭, 5년 만에 매출이 10배로 늘어났다. 리걸타임즈가 YK의 설립자이자 매니징파트너인 강경훈 대표변호사를 만나 YK 급성장의 비결과 향후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사전문보기
2025.04.07 -
언론보도 · 파이낸셜투데이최진홍 YK 변호사 “금융소비자, 투자 상품 이해도 높여야”
2025.04.04. 파이낸셜투데이에 법무법인 YK 최진홍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 편입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사태 1년여 만에 금융당국이 지난달 말 ‘홍콩H지수 기초 ELS 현황 및 대책’을 발표하며 고난도 금융투자상품(금투상품) 불완전판매 재발 방지책 밑그림을 공개했다. 지난해 당국 주도로 홍콩 H지수 ELS 관련 손실에 대한 은행권 자율배상(사적화해)이 진행된 동시에, 민·관이 초고난도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와 대규모 금융투자 피해를 방지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끼면서 목소리를 모은 결과다. 파이낸셜투데이는 은행권 자율배상에 합의하지 않은 일부 홍콩 ELS 투자자가 모인 금융사기예방연대 ‘공동소송(민·형사)’의 법률대리인, 최진홍 법무법인 YK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와 함께 금융당국이 발표한 재발 방안을 점검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04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이혼소송, 가압류·임시처분(가처분) 적절히 활용해야 유리해
2025.04.04.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이혼소송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임효진 이혼전문변호사는 “가압류, 임시처분(가처분)은 그 종류에 따라 소송을 진행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제도를 적절히 활용하면 소송 후 본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정당하게 행사하는 데 큰 힘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가압류, 임시처분(가처분)을 신청할 때에도 증거 자료 등을 확보하여 가압류, 가처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해야 한다. 법원을 설득하지 못하면 아무리 신청하더라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재산분할이나 위자료, 양육권 등 주요 쟁점에 따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04